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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보자기아트협회 경기남부지회 운영진 강소란입니다.

작년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 회사에 근무하다가 보자기를 만나게 되어 

보자기아티스트로 생활하고 있어요.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회사 일과 육아에 치여 지내고 있었는데 보자기아트를 만난 후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3살 아들에게 아기 이불로 보자기매듭가방을 만들어줬는데

그 이후 애착 가방이 되었어요

장난감을 가방에 정리하고 들고 다니는 모습이 귀여워요.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며 천천히에 집중하고 있어요

사실 성격이 좀 급하거든요. 더 천천히 정성스럽게 보자기아트를 하려고 한답니다.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보자기아트는 내가 원하는 보자기에 내가 원하는 매듭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는 매력이 아주 크답니다.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한국의 전통을 알리고 현대의 미와 조화를 

이루는 보자기 아티스트로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7. 앞으로의 계획

 

실생활에 필요한 보자기 아트를 연구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고 싶어요.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평소 생각하던 다양한 아이디어를 

협회선생님들과 공유하고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후의 변화 

 

나에게 보자기 아트란 여유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그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찾았답니다.